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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스페인 하숙' 배정남, 기억에 남는 것은 야채가게 로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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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tvN 스페인하숙 방송화면캡처


차배진이 스페인에서의 일을 회상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스페인 하숙'에서 차배진이 38명의 손님을 받았던 일을 떠올려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차승원은 첫날 온 순례객과 가장 나이가 많았던 피아노치는 순례객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유해진은 스페인에서 이케요 사업을 런칭했었다. 차승원은 사실 만재도에서 자신이 허리가 아파서 만들어준 의자가 이케요의 첫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유해진은 리셉션에서 손님을 받으면 한식보다도 식혜와 수정과에 놀라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차승원은 우리는 스페인 닭크기에 놀랐다고 말했다. 배정남은 야채가게 로레나가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배정남은 시골사람들이라서 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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