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사람이 좋다' 김봉곤 훈장이 훈장에 대한 자부심을 가졌다.
28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봉곤 훈장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봉곤 훈장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훈장에 자부심을 가졌다.
특히 7년 전 충청북도 진천군에 자리를 잡았다는 그는 직접 집을 지었다고 전했다.
김봉곤은 "전국 돌아다니다시피 했다. 그 다음부터 설계하고 구상해서 건물 높이 전체를 제가 다 설계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누각과 연못의 토목 공사부터 돌담 쌓는 것까지 제가 했다. 특히 연못은 포크레인으로 제가 직접 판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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