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포인트1분]'연애의맛2' 김보미, 오랜 기다림 친구에게 장거리 연애 어려움 호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TV조선 연애의맛2 방송화면캡처


고주원과 김보미가 또다시 생이별을 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 시즌2'에서 고주원은 계속되는 행사로 김보미를 떠나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식목일 행사 후에 김보미는 혼자가겠다며 차에서 내렸고, 저녁9시까지 돌아가지 않고 거리를 걸었다. 김보미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고민을 털어놓았다. 김보미는 오늘 고주원에게 할 말이 있어 기다리고 있었다.

고주원은 모든 행사를 마치고 9시45분에 차에 탔다. 고주원은 김보미에게 전화를 걸어서 촬영이 끝났다고 말했고, 제주도에 갔냐고 물었다. 김보미는 아직 여의도한강공원이라고 말했다.

고주원은 매니저를 퇴근시키고 자신이 운전해서 한강으로 향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