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조선 연애의맛2 방송화면캡처 |
고주원과 김보미가 또다시 생이별을 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 시즌2'에서 고주원은 계속되는 행사로 김보미를 떠나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식목일 행사 후에 김보미는 혼자가겠다며 차에서 내렸고, 저녁9시까지 돌아가지 않고 거리를 걸었다. 김보미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고민을 털어놓았다. 김보미는 오늘 고주원에게 할 말이 있어 기다리고 있었다.
고주원은 모든 행사를 마치고 9시45분에 차에 탔다. 고주원은 김보미에게 전화를 걸어서 촬영이 끝났다고 말했고, 제주도에 갔냐고 물었다. 김보미는 아직 여의도한강공원이라고 말했다.
고주원은 매니저를 퇴근시키고 자신이 운전해서 한강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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