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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포인트1분] 문소리, 최유정 무대 모습에 대해..."카메라 잡아 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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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가시나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문소리가 최유정의 무대 모습에 감탄했다.

9일 방송된 MBC '가시나들'에서는 최유정과 소판순 할머님 댁을 찾은 문소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소리는 꽃 모종을 가지고 최유정과 소판순 할머님 댁을 방문했다.

이에 할머님이 저녁준비를 하고 있을 동안 최유정과 문소리는 꽃을 심기로 했다.

꽃을 심으면서 문소리는 최유정의 반전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문소리는 "가수라길래 집에가서 찾아봤는데 춤출 때 완전 달라지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소리는 "동글동글하고 위여웠는데 춤출 땐 카메라를 막 잡아먹더라"고 말했다. 이에 최유정은 부끄러워하며 "부끄럽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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