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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남 비-사이드'가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 와이드 5위에 올랐다.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기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는 지난 수요일 3, 4화를 공개 이후 디즈니+ TV쇼 월드 와이드 TOP5에 등극하며 또 한 번의 순위 도약을 보여주었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대만에서 디즈니+ TV쇼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그리스, 일본, 몰타에서 2위에 오르며 총 7개국 TOP3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규모의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에서는 '강남 비-사이드'의 가장 최근 공개된 4화 에피소드가 평점 9.8(11/15 기준)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놀라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오직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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