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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폴란드)=뉴스1) 박정호 기자 = 13일 오후(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 앞을 찾은 20대 폴란드인 마르타씨가 경기장 곳곳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U-20 월드컵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정정용호가 오는 16일 폴란드 우치에서 우크라이나와 우승컵을 두고 결전을 치른다. 2019.6.13/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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