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미우새 방송화면캡처 |
벨과 춘뽕이 밥을 기다렸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정남은 영양식을 만든 후 벨과 춘뽕에게 기다리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배정남은 "먹! 지나."라며 두번 정도 말한 후 먹게 해주었다. 배정남은 벨과 춘뽕이 먹는 사이 계란을 까며 다음 식사를 준비했다. 벨은 배정남에게 달려가 기다렸고, 춘뽕은 벨의 그릇을 기웃 거린 후 정남에게 갔다.
정남은 계란이 뜨겁다며 후후 불어 식혔다. 흰자는 자신이 먹고 노른자는 개에게 주었다. 식사가 끝난 후 정남이 요가매트를 펼치고 춘뽕과 함께 요가를 시작했다.
춘뽕은 정남의 무릎 위에서 첫 요가를 즐겼고, 다음 차래는 벨이었다. 배정남은 힘들게 벨을 무릎 위에 올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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