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TV는 사랑을 싣고' |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윤유선이 후원했던 삼 남매를 찾은 가운데 추적이 난항을 겪었다.
21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소중한 인연을 맺은 삼 남매를 찾는 윤유선
모습이 그려졌다.
윤유선은 ‘사랑의 리퀘스트’ 방송을 통해 만난 삼 남매를 찾기 위해 ‘TV는 사랑을 싣고’에 방문했다. 윤유선은 7년 동안 꾸준히 삼 남매를 후원하며 재정적인 도움 뿐만 아니라 엄마의 마음으로 정도 나누었다고.
제작진은 삼 남매를 추적했지만, 삼남매가 다녔던 초등학교는 폐교됐다. 이후 후원재단에 연락을 했지만 자세한 정보는 얻을 수 없었고, 도움을 줬던 사회복지재단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사회복지재단에 갔을 때는 너무 오래 되서 정보를 찾을 수 없었다.
제작진과 MC들은 포기하지 않고 추적을 이어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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