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리프트 라이벌즈] 담원 '너구리' 장하권 "기량 갈고 닦아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9:4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