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은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10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7언더파로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을 두 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 대회는 지난해 김세영이 31언더파로 우승해 LPGA 투어 사상 최다 언더파와 최저 타수 기록을 세운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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