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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고진영-이민지, 양희영-이미림...LPGA 팀 대항전 첫날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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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팀 대항전 다우 인비테이셔널 3언더파 합작

    양희원-이미림 조도 공동 3위로 산뜻한 출발

    지은희-김효주, 최나연-신지은 2언더파 공동 7위

    이데일리

    고진영과 이민지. (사진=AFPBBNews·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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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세계랭킹 2위와 4위 고진영(24)과 호주교포 이민지(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고진영-이민지 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포섬 경기에서 3언더파 67타를 합작했다. 5언더파 65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로 나선 브룩 헨더슨-엘레냐 샤프(이상 캐나다) 조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첫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두 명이 한 팀을 이뤄 경기하는 팀 대항전으로 펼쳐진다. 1, 3라운드는 두 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얼터네이트 샷)으로, 2,4라운드는 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하는 포볼(베스트 볼)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하면 각각 2년 시드를 받지만, 상금은 48만6096달러를 반씩 나눠갖는다.

    고진영-이민지 조는 1번홀에서 보기를 적어내 불안한 출발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17개 홀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3번홀(파5)에서 버디를 만들어 냈고, 7번홀(파3)에서 다시 1타를 더 줄였다. 후반 들어선 보기 없이 버디만 2개 골라내 3언더파를 합작했다 .

    한국선수들까지 호흡을 맞춘 양희영(30)-이미림(29) 조도 첫날 3언더파 67타를 쳐 순항했다. 양희영-이미림 조는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기록했다.

    지은희(33)-김효주(24), 최나연(32)-신지은(27) 조도 1라운드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2언더파 68타를 적어내 공동 7위에 올랐다.

    자매가 한 조를 이룬 제시카와 넬리 코다(이상 미국) 조는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고, 모리야와 에리야 쭈타누깐(이상 태국) 조는 이븐파 70타로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2라운드에선 2명의 선수 중 좋은 성적을 반영하는 베스트볼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만큼 몰아치기가 나올 가능성이 커 본격적인 순위 다툼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데일리

    제시카(오른쪽)와 넬리 코다 자매. (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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