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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수영복을 왜 입었냐면"..설리, 군살제로 비키니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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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설리 인스타


설리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2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왜 입었냐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설리는 추가로 사진을 올리며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초록매실이 먹고싶어서", "가 아니라", "작은 풀장을 사서", "기분낼라구", "시원타~"라는 글을 덧붙여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수영복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명불허전 상큼한 비주얼과 요정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리는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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