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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슬라이드 화보] 쓰레기 해변으로 변한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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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 쓰레기와 해초가 뒤섞여 파도에 밀려와 있다. 각종 육상 쓰레기가 집중호우 때 바다로 떠내려간 것으로 추정된다.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부산에는 사흘 동안 최대 360㎜가 넘는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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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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