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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포토] 옹성우, 아직 열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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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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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가수 옹성우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 JTBC 월화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 드라마이다.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 등이 출연하는 `열여덟의 순간`은 7월22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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