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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는 23일 저녁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 나타났다. 장내 사회자는 김정숙 여사의 방문을 소개했고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 했다.
김 여사는 1층 관중석에서 관중들과 경기를 지켜봤다. 이날 그는 여자 수구 선수들을 만나 격려했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도 동행했다.
지난해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도 김 여사는 현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지난 12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개회 선언을 했다.
김 여사는 오는 23일 오전 경영 예선을 지켜본 뒤 자원봉사자들과 오찬을 함께한다.
김서영은 21일 저녁 9시25분부터 시작하는 여자 개인혼영 200m에 출전해 한국 신기록과 메달 사냥에 나선다.
스포티비뉴스=광주,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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