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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SNS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배우 정유미가 '검법남녀 시즌2'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시간 더위 상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유미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정유미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로 남다른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유미가 출연 중인 MBC '검법남녀 시즌'2는 22일 '2019 FINA 광주세계수영 선수권 대회 여자 200m 개인 혼영 결승' 중계 방송으로 결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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