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1박 2일 일정으로 광주를 찾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여자 개인 혼영 200m 결승에 출전했던 김서영 선수에겐 등을 두드리며 "수고했다"고 격려했고, 일부 선수들과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김 여사는 23일 경기 관람을 마친 뒤 자원봉사자들과 점심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이새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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