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의 양현종과 SK의 김광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왼손 투수를 비롯해 국내 간판선수들이 모두 포함됐고, 메이저리거 중에는 프리미어12 출전 의사를 밝혔던 탬파베이의 최지만이 선발됐지만, 아마추어 선수는 한 명도 뽑히지 않았습니다.
28명의 최종 명단은 오는 10월 3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허재원[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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