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리드오프로 나섰으나 출루에 실패했다.
최지만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1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3구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3회 또 한번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 1사 1루 상황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고, 8회와 9회 삼진만 하나씩 추가했다. 5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침묵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8회초까지 0-4으로 끌려가다 8회말 1득점, 9회말 2득점으로 추격했으나 1점 차를 넘지 못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