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9 (토)

'오로라공주' 오창석, 흑백 뚫고 나오는 '잘생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오창석 SNS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오로라공주' 오창석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오창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창석은 카메라를 아래에 두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오창석은 작은 얼굴에 꽉 찬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훈훈한 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5일 MBC드라마넷은 이날 오전 5시 3분부터 6시 15분까지 '오로라공주' 25~27회를 연속편성했다.

'오로라 공주'는 지난 2013년 방영된 드라마로, 대기업 일가 고명딸 오로라가 누나 셋과 함께 사는 완벽하지만 까칠한 소설가 황마마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당돌하고도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오창석은 '오로라 공주'에서 황마마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