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SNS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일국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촌 여동생 지키는 꽃보다 삼둥3'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대한 민국 만세는 사촌 동생을 둘러싼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삼둥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보다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삼둥이는 지난 2014년 7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송일국은 지난 2008년 정승연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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