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5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미얀마 16세 이하 국제 축구대회 첫 경기에서 몬테네그로를 완파했습니다.
송경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장하민의 해트트릭을 시작으로 몬테 네그로와의 대회 1차전에서 4골을 기록하며 4대 0 승리를 이끌어냈습니다.
한국은 16일 홈팀 미얀마와 2차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 대한축구협회)
이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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