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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MY CAR)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키움의 6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 김하성이 2루타를 치고 있다. 2019.8.15/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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