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최우수선수상)을 차지한 이강인(18·발렌시아)이 16일 '2019 골든보이 어워드' 60인 후보에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골든보이 어워드는 유럽 1부리그 클럽에서 뛰는 21세 이하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