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의 박수받지 못한 이적…‘친정 나들이’ 이렇게 힘들어질 줄 몰랐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8.19 2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