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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정선 박태성기자] 23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ㅣ649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2019 하반기 세 번째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김수지(23.동부건설)가 3번홀 벙커 턱에 걸려 있는 트러블 샷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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