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로드FC 계체] 수줍은 18살 여고생 파이터…"링에선 다를 거예요" 스포티비뉴스 원문 박대현 기자 입력 2019.09.07 13:56 최종수정 2019.09.07 15: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