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로드FC 055에서 맞붙는 '절친' 홍영기와 난딘에르덴, "시합은 시합, 최선을 다하겠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09.07 15: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