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2부리그 광주FC가 아산 무궁화의 추격을 뿌리치고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광주는 15일 '브라질 듀오' 윌리안, 하칭요의 연속골과 임민혁의 쐐기골을 앞세워 아산을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광주는 최근 5경기 4무 1패로 무승 부진에서 벗어나며 시즌 15승 10무 2패를 기록 승점 55점으로 2위 부산과의 간격을 승점 6점 차로 벌렸습니다.
(화면출처 : 한국프로축구연맹)
안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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