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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임성재 무난한 출발...PGA 투어 시즌 개막전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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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임성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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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임성재가 2019-2020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을 19위로 마감했다.

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72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2019-2020시즌 개막전 밀리터리 트리뷰트(총상금 75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로 스콧 피어시(미국) 등과 함께 공동 19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재는 2018-2019 시즌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PGA 투어 신인상에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3라운드까지 공동 9위로 선전했지만 마지막날 오버파를 기록하며 순위가 밀렸다.

대회 우승은 최종 합계 21언더파 259타를 기록한 호아킨 니만(21·칠레)이 차지했다. 그는 칠레 국적 선수 최초로 PGA 투어 챔피언이 되며 우승상금은 135만달러(약 16억1000만원)를 손에 넣었다. 톰 호기(미국)가 15언더파 265타로 6타 차 단독 2위에 올랐고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는 10언더파 270타,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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