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윤상현♥' 메이비, 냉면 배달가는 일상…"이쁜 우리 여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가수 겸 배우 윤상현이 SNS에 게재한 사진. /윤상현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가수 겸 배우 윤상현이 SNS를 통해 아내 가수 메이비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지난 16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을 위해서라면..냉면배달가는 이쁜우리여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에 반바지 차림을 한 메이비가 냉면 그릇이 담긴 쟁반을 머리에 받쳐 든 채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메이비의 수수하면서도 아름다운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매주 월요일 오후에 방영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 출연하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