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이슈 AFC 챔피언스 리그

한중 대항전으로 열리는 AFC 13...배우 정준호, 응원 메세지 전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이인환 기자] 오는 11월 9일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AFC 13 – ‘STAR WARS in ASIA’의 첫 한중 단체대항전을 위해 배우 정준호가 응원 메세지를 보내왔다.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의 명예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정준호는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이 준비한 만큼 중국 MMC단체와 함께 더 많은 대회를 개최 하며 많은 격투팬들에게 AFC가 더욱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메세지를 전해왔다.

이번 AFC 13회 대회는 한국의 KBSN스포츠 뿐만 아니라 중국 MMC를 통해 CCTV 5를 비롯한 지역 방송 및 82개 채널을 통해 송출되며 온라인 방송과 해외 채널에서도 방영해, 4억 5천만 명에게 경기 내용을 송출한다.

티켓 판매 수익금은 희귀난치병 환아와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전달된다. 경기는 KBS N 스포츠 생중계, 네이버 스포츠 LIVE 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cadoo@osen.co.kr

[사진] AFC 제공.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