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정찬성(32·코리안좀비MMA·페더급 6위·사진)이 한국에서 열리는 2번째 UFC 대회에서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UFC는 12월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에서 정찬성과 세계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미국)의 대결이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정찬성은 2011년 UFC 진출 후 처음 한국에서 경기를 치른다. 정찬성이 승리를 거두면 페더급 챔피언인 맥스 홀러웨이(미국)에게 도전할 자격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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