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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천정명의 입맛을 사로잡은 레이먼킴X정호영 셰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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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레이먼킴과 정호영 셰프가 천정명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11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천정명의 냉장고 공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정명과 진이한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김성주는 "천정명 씨를 예능에서 잘 볼 수 있는 분은 아니다"라고 하자 천정명은 "예전붜 프로그램 팬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주는 "요리에 대한 관심도 있었지만 출연하게 된 계기 중 안정환이 있다"고 하자 천정명은 "초반 막 일을 시작했던 신인 때였고 안정환은 국가적인 영웅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연히 길에서 보게됐는데 너무 반가워서 뛰어가서 사인과 사진을 요청했는데 사진에서는 단칼에 잘렸다"고 말했다.

당황한 안정환은 "어린이들은 꼭 찍어준다"고 해명했지만 천정명이 "그날 이후로 느낀 바가 있다"며 "'성공해서 스타가 됐을 때 팬들이 사진 요청하면 꼭 찍어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천정명은 진이한과의 인연에 대해 "2017년에 영화 '얼굴없는 보스'를 찍으면서 친해졌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연예계 빨간모자 계보가 있다"면서 천정명, 진이한, 유승호를 언급했다. 이들은 바로 연예계 조교인 것.

진이한은 "98 군번으로 데뷔 전 군대를 일찍 갔다왔는데 천정명은 08군번이다"며 "군대에서 10년 차이면 먼지 같은 존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천정명은 "이등병때 PX를 가서 한참 골라서 먹으려는데 선임이 들어왔다"며 "갑자기 테이블을 찼길래 왜 그러냐 했더니 '누가 냉동음식 먹으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등병은 먹으면 안 되냐고 물어보니까 안된다해서 부당하게 느껴져서 고발을 해서 부대가 난리났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훈육 조교가 있고 교육 조교가 있는데 저는 교육 조교였다"고 말하자 진이한은 "저희때는 다 합쳐져 있었고 총검술이 있었다"며 "그래서 개발해서 총 던지면 잡고 이런 걸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천정명의 냉장고가 공개됐고, 천정명의 냉장고에서는 데낄라. 소주, 안주용 재료가 많이 발견됐다. 주량에 대해 천정명은 "술 먹고 실수한 적은 없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그러려고 했던 게 아닌데 친한 형이랑 점심에 만났다"며 "거의 12시간 넘게 마셨는데 그래도 정신 차렸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천정명은 자취한 지 6-7년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베큐 파티에 찌개도 해먹는다"며 "한끼를 먹더라도 맛있는 걸 먹자는 주의"라며 요리를 직접 해먹는다고 말했다.

어머니에 대해서는 "어머니가 전라도 광주 분이신데 어렸을 때부터 꽃게탕, 연포탕, 홍합 등을 먹고 자라다보니 입맛의 기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윽고 셰프들의 대결이 시작됐다. 먼저 레이먼킴과 샘킴 셰프는 돼지고기 요리에 도전했다. 천정명의 선택은 레이먼킴 셰프였다.

이어 정호영 셰프와 이연복 셰프는 새로운 해산물 요리를 원한 천정명을 위해 요리 했다. 천정명의 선택은 정호영 셰프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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