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경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 /김경란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방송인 김경란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김경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 짝꿍 되어버린 콘트라베이스 커피. 마트나 편의점에서 파는 커피 중에 내 입맛이랑 잘 맞고 마시다가 빨대 접어 뚜껑 닫고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어 편하고. 연극할땐 소주병에 빨대 꽂아 마시던 선영이가 이젠 커피에 빨대 꽂아 마시고 다니는 중. 네가 내 가을 짝꿍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캡모자를 거꾸로 쓰고 이어폰을 끼고 있는 등 캐주얼한 복장의 김정란의 모습이 담겼다. 캐주얼 차림에도 여전히 단아한 김경란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김경란은 13일 첫 방영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이혼 후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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