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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해바라기 이주호 "사람들에게 행복 주는 삶 살고싶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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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이주호가 데뷔 45년차를 맞이해 삶의 모토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그룹 해바라기의 리더 이주호가 출연해 자신의 삶을 공개하고 삶의 '마이웨이'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이주호는 먼저 "해바라기의 새 멤버를 소개하겠다"면서 "내 안에 이 친구가 있다가 나온 지 얼마 안 됐다. 내 안에 살아있는 하나뿐인 생명체다"라는 힌트를 전하면서 자신의 아들인 이상을 소개했다. 이주호의 아들인 이상은 14년차 가수이며 이주호가 직접 그룹 해바라기에 영입한 멤버였다.

이어 이주호는 아들을 데리고 까마득한 음악 선배인 이용복을 만나러 갔다. 이용복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노래를 감상한 아들 이상은 답가를 준비하며 "아버지도 대선배님이신데 그보다 더 선배님이시잖아요"라고 말하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이내 완벽한 피아노 연주와 노래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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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연 대기실에서는 이주호의 짧은 가족 소개가 이뤄졌다. 먼저 해바라기의 매니저를 맡고 있다는 이주호의 여동생 이경호를 소개했다. 이경호는 10남매 중 막내이며, 이주호는 10남매 중 일곱째라며 가족 구성원을 살짝 공개했다. "또 한 분 계신다"며 이주호가 밝게 소개를 한 주인공은 이주호의 며느리이자 아들 이상의 아내, 강안나씨였다. 이상은 "제 마지막 사랑"이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며느리 덕분에 더 웃을 일이 많아졌다던 이상호는 "첫째로는 제게 며느리로 와줘서 감사하다. 그 다음으로는 예뻐서 고맙고"라며 마음을 전했고, 며느리는 "위급할 때 가끔 메이크업을 담당하기도 한다"며 이주호의 메이크업을 맡았다. 그러면서 "밖에 남편과 시아버님과 함께 나가면 제가 딸인 줄 안다"며 돈독한 사이임을 표했다.

방송 말미에는 스튜디오에서 소규모 공연을 여는 이주호의 모습이 등장했다. 이주호는 관객들 앞에서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이 있기에 제가 45년 동안 노래를 하고, 오늘도 그렇고 늘 여러분이 계셔서 행복하다"고 공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7시에 음악회를 연다고 소개하며 "해바라기를 사랑하고 음악을 좋아해주는 분들이 보고 싶어 하시는데 열어야지"라고 말해 음악회의 목적을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생각에서 비롯돼 나온 시들이 사람들에게 살면서 휴식, 위로, 기쁨, 행복을 줄 수 있는 그런 날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사는 게 나의 마이웨이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라며 삶의 모토를 전했다.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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