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악플? 연예인 감내해야" '그알' 故설리, 남친사칭 BJ→악플러 만나다 OSEN 원문 입력 2019.11.17 11:27 최종수정 2019.11.17 13: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