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말, 일본이 추가 득점을 올렸습니다.
조상우의 빠른 볼을 노린 아사무라 히데토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한 점을 더 내준 겁니다.
한 점 차이 팽팽했던 승부, 이제 두 점으로 벌어졌습니다.
약속의 8회를 기다립니다.
(영상편집 : 이홍명)
장민성 기자(ms@sbs.co.kr)
▶ 프리미어12, 2연패 가자! SBS 단독 중계
▶ [인-잇] 사람과 생각을 잇다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