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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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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 재도전 강정호 선수 교포여성과 보스턴서 내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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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미국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강정호 선수(사진)가 인생의 반려자를 만났다.

    강 선수의 소속사 리코스포츠 에이전시는 강 선수가 29일 미국 보스턴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27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 신부는 5살 연하 재미교포 여성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한 대학원에서 약학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소속사는 “선수의 사생활이어서 구체적인 결혼식 장소 등은 언급하기 어렵다”고 했다.

    강 선수는 올시즌 큰 활약이 예상됐으나 부상 등이 겹치며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 올해 정규시즌 65경기에서 타율 0.169를 기록했다.

    결국 강 선수는 지난 8월 피츠버그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다. 이후 강 선수는 미국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비시즌을 맞은 강 선수는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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