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라스' 엑소 수호, 복근 공개→흑역사 방출‥멤버들조차 외면 '폭소' 헤럴드경제 원문 박서현 입력 2019.12.04 08: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