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에이스' 윤석민 은퇴…"팬들에게 미안한 마음" SBS 원문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yuballs@sbs.co.kr 입력 2019.12.13 21:08 최종수정 2019.12.13 21: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