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30 (화)

정현, 무바달라 챔피언십 출격… 나달과 ‘풋 테니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정현(왼쪽)이 18일 오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자이드 스포츠 시티에 위치한 인터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스페인의 세계적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과 축구공으로 ‘풋 테니스’를 즐기고 있다. 정현은 19일부터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바달라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나달,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등 남자 6명, 여자 2명의 세계적 스타들을 초대해 펼치는 초청전으로 정현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나선다.

IMG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