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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2020년에 가까워지면서 FA 투수 류현진의 예상 행로가 좁혀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22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비시즌 내내 류현진과 연결돼 있다. MLB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토론토가 류현진과 슬러거 에드윈 엔카나시온에게 경쟁력 있는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고 밝혔다.
류현진과 댈러스 카이클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스캇 보라스는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마크 파인샌드 기자에게 이번주 "류현진 혹은 카이클에 대한 심도있는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두 좌완투수 중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에 따르면 최근 베테랑 투수 훌리오 테헤란을 1년 900만 달러에 영입한 LA 에인절스도 류현진에 대한 관심을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에인절스, 토론토뿐 아니라 미네소타 트윈스, LA 다저스 등도 류현진의 행선지 유력 후보로 꼽혔지만 각팀들이 다른 방향으로 전력 강화에 나서면서 류현진의 행선지도 점점 좁혀지고 있다.
로젠탈 기자는 "류현진은 매디슨 범가너가 애리조나와 맺은 계약만큼 연평균 1700만 달러 정도의 계약이 예상된다. 그러나 그의 의학적 정보를 볼 때 그 정도 금액에 계약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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