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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크리샤 츄가 성형 및 시술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은 "스트레스성 림프부종"이라고 해명했다.
크리샤 츄의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15일 "크리샤 츄가 지난해 12월부터 스트레스성 림프부종을 앓고 있다. 성형이나 시술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크리샤 츄는 이날 오후 진행된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 제작발표회에서 다소 부은 얼굴을 드러내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건강 상의 문제로 참석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작품을 위해 참석한 것이라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소속사 측은 "앨범 준비와 중국 활동 준비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다"면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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