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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아이돌 후배들의 롤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10일 미국 연예매체 '코리아부'는 뷔를 롤모델로 삼은 5명의 신인 아이돌와 관련된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지훈은 뷔의 표정연기를 닮고 싶다고 밝혔고 더보이즈의 영훈 역시 놀라운 표정과 연기를 선보인 뷔에게서도 눈을 떼지 못했다고 말했다.
에이티즈의 여상은 무대 위의 재능이 최고라고 극찬했다. 골드차일드의 재현은 뷔의 패션을 담고싶다고 밝혔으며 TXT의 범규는 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뷔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매체는 "뷔의 성실함에 기인한 재능은 많은 후배 아이돌들에게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영감을 줬다"며 뷔가 후배 아이돌들에게 롤모델로 꼽히는 요인에 대해 분석했다.
이외에도 최근 CIX 김승훈은 뷔를 존경하는 선배로 꼽으며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풍경'을 팬들에게 들려주기도 했다.
현재 뷔를 롤모델로 삼거나, 뷔로 인해 아이돌을 하게 되었다며 일명 '뷔밍아웃' 아이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 21일 새 앨범 'MAP OF THE SOUL : 7' 정식 발매를 앞두고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CIX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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