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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인터파크티켓, 윤하 데뷔 첫 단독 팬미팅 티켓 오늘 오후 8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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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가수 윤하가 한국 데뷔 첫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윤하는 오는 2월 9일 서강대 메리홀에서 팬미팅 '윤하(YOUNHA) 2019 Y.HOLICS 3rd FANMEETING'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지난해 12월 3일간의 연말 콘서트 '편지'를 서옥ㅇ적으로 마무리한 윤하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새해 첫 팬미팅을 열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올해로 한국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윤하의 첫 번째 공식 팬미팅으로, 윤하와 팬클럽 '홀릭스'에게 있어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티켓은 16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에서 오픈한다.

티켓 가격은 전석 5만5000원이며 회차당 1인 1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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