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배우 이동욱의 추위도 물러갈 달콤한 눈빛이 포착됐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이동욱이 출연하는 SBS 토크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겨울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화이트 컬러의 니트를 입고 뽀얀 피부와 조각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를 배경으로 게스트와 대화를 나누는 이동욱의 달달한 눈빛은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든다.

이어지는 사진 속 이동욱은 요리에 집중한 모습이다. 이동욱은 지난 15일 방송된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6회에서 파스타를 만들며 ‘요섹남’의 매력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방송 말미에 공개된 쿠키영상에서는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를 선보이며 토크쇼 호스트로서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이동욱은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는 중이다. 그는 매회 게스트와의 찰떡같은 케미를 자랑하며 토크쇼에 재미를 불어넣는 것은 물론, 게스트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이동욱이 앞으로 펼칠 활약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진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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