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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박미선X양희은X이지혜, 세대를 뛰어넘는 훈훈한 우정..내추럴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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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미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미선이 '거리의 만찬' 종영 소감을 전했다.

21일 개그맨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주 월요일에 만나서 세상의 여러 이야기를 듣고 울고 웃었던 '거리의 만찬'이 끝났어요. 오래 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인데.. 아쉽지만 조촐하게 셋이 쫑파티 했네요. 그동안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다음에 또 만나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미선은 양희은 이지혜와 함께 쫑파티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세 사람은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 사람은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수수하고 내추럴한 느낌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박미선은 MBC 예능 '오! 나의 파트,너'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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