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원주 DB가 유소년 연고 선수로 추가 지명한 박준성(가운데). |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는 도곡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박준성(13·180㎝)을 유소년 연고 선수로 추가 지명하고 KBL에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2007년생인 박준성은 2017년부터 DB의 유소년클럽인 주니어프로미에서 활동해왔다.
박준성은 휘문중학교로 진학해 정식선수로 활동할 예정이다.
DB는 지난해 등록한 표시우(휘문중), 장민규(양정중)에 박준성을 더해 총 3명의 연고 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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