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목격자:눈이 없는 아이'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허이재/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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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이재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참석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허이재는 지난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목격자:눈이 없는 아이'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허이재/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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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이재는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티셔츠에 베이지색 카디건과 밑단이 과감하게 뜯어진 청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허이재는 연핑크빛 리본 메리제인 힐을 신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화 '목격자:눈이 없는 아이'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허이재/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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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는 편안한 룩을 연출한 대신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했다.
민트빛 팔찌와 이니셜 비즈 장식의 팔찌를 여러 겹 레이어링 하고, 메달 목걸이를 길게 늘어뜨려 연출했다.
한편 허이재는 2010년 이모 씨와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출산했지만, 2015년 성격차를 이유로 합의 이혼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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